Урок 3

Словарь

모임-собрание;

재미-интерес;

사귀다-дружить;

정문-главные ворота;

강의-лекция;

점심-обед;

개업-открытие предприятия;

괜찮다- нормальный; 

분위기-обстановка, атмосфера; 마음에 들다-нравиться.

이리나: 요즈음 대학 생활이 어때요?
안드레이: 모임이 많아서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 지 모르겠어요.
이리나: 저도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좋아요.
안드레이: 무슨 과목을 공부하세요?
이리나: 한국어 회화, 한국어 문법, 한국 역사, 한국 문화를 공부해요.
안드레이: 동아리 활동도 하세요?
이리나: 네, 한국어도 배울 겸 한국가요반에 가입했어요.
안드레이: 학과 단합대회에 갔다왔어요?
이리나: 네, 대학 연수원에 다녀왔어요.
교수님과 선배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Диалог
Грамматика

Зависимые имена существительные - это имена существительные,  которые не могут употребляться как самостоятельные части речи. В предложении перед зависимым именем существительным всегда находится относящееся к нему определение (관형어). Существует несколько десятков зависимых имен существительных. Большинство из них образуют множество устойчивых грамматических форм, которые  широко используются в речи. 

 

1. –(으)ㄹ 겸 
Связывает два действия или факта, указывая на их одновременность. Употребляется как с глаголами, так и с существительными. 
(1) Основа глагола – (으)ㄹ 겸  산책도 할 겸 밖으로 나갑시다. - Выйдем и заодно прогуляемся. 
한국말도 배울 겸 여기까지 왔습니다. - Я приехал сюда, чтобы заодно выучить корейский язык. 
(2)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겸+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그 사람은 시인 겸 음악가입니다. - Он и поэт и музыкант. 

 

2. 대로 
Указывает на факт, на который ссылается основное действие. В  предложении обозначает, что главное действие совершается согласно значению слова, к которому добавлено 대로. 
(1) основа глагола – ㄴ, 대로: делать что-то согласно (чему-то) 
마음 먹은 대로 하세요. - Поступайте, как решили. 
(2) основа глагола – ㄴ, 대로: делать что-то как только 
수업이 끝나는 대로 전화해 주세요.  - Позвоните мне, как только закончатся занятия. 
(3)  основа глагола – ㄹ, 대로: крайняя степень состояния (очень, совсем) 
아버지는 낡은 대로 낡은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  - Отец ездит на совсем старой машине. 
(4) основа глагола – ㄹ 수 있는 대로: максимально, насколько возможно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갑시다. – Приходите, как можно скорее.

 

3. 뻔 
Указывает на наличие возможности возникновения какого-либо   действия (или состояния), которое так и не произошло. Употребляется с глаголами. В предложении всегда употребляется в форме прошедшего времени. 
Основа глагола (으)ㄹ 뻔하다 – чуть 〔было〕 не… 
Примеры: 
늦잠을 자서 늦을 뻔 했어요. 
- Я проспал и чуть было не опоздал. 
우리가 그 사고로 죽을 뻔 했어요. 
- Мы чуть не погибли в этой аварии. 
다른 생각을 하다가 내릴 곳을 놓칠 뻔 했어요. 
- Я задумался и чуть было не пропустил свою остановку.

Домашнее задание

1. '겸'을 사용하여 다음 문장을 하나로 완성하세요
1) 사업 구상을 하다 / 바쿠에 왔습니다

2) 돈을 벌다 / 경험을 쌓다 /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3) 아침 / 점심을 11시에 먹었습니다

4) 구경을 하고 시간도 보내다 / 백화점에 들릅시다

5) 이 방을 사무실 /숙소로 사용합니다

2. '대로'를 사용하여 문장을 연결 하세요.
1) 서울에 도착하다 /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2) 퇴근하다 / 빨리 오세요

3) 할 수 있다 / 빨리 답장을 주어야 합니다

4) 될 수 있다 / 바로 결혼식을 올리겠습니다

5) 지치다 / 지친 몸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3. '뻔 했다'를 사용하여 밑줄 친 동사를 바꾸어 보세요.
1) 약속 시간에 늦다

2) 조심하지 그랬어. 큰일 나다

3) 길이 미끄러워서 넘어지다

4) 교통 신호를 지키지 않아 큰 사고가 나다

5) 핵 실험으로 전쟁이 나다


4. 
나의 하루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는 보통 아침 여섯시 반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방 청소를 합니다. 내가 방 청소를 하는 동안어머니께서는 아침을 준비하십니다.
세수를 하고 아침을 먹습니다. 오늘 아침은 빵 대신 밥을 먹었습니다.
나는 지하철을 타고 대학에 갑니다. 지하철 안은 붐비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 신문을 보는 사람,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 졸고 있는 사람 등등 모두가 다른 모습입니다.
첫 강의는 오전 아홉시에 시작합니다.
나는 보통 친구들과 학생 회관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값도 싸고 맛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강의가 끝나면 빌린 책을 반납할 겸 도서관으로 갑니다.

1. '나'는 언제 일어납니까?
2. '나'는 학교에 다닐 때 무슨 교통 수단을 이용합니까?
3. 지하철 안의 사람들의 모습이 어떻습니까?
4. '나'는 점심을 어디에서 먹습니까? 이유는 무엇입니까?
5. 강의가 끝나면 왜 도서관에 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