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рок 24

Словарь

무 - редька;

뽑다 - выдергивать;

잡아 당기다 - тянуть;

허 리를 안다 - схватить за пояс;

쥐다 – держать на руке;

멍멍이 - собака;

물다 - кусать;

꼬리 - хвост;

쑥 - полностью.

옛날에 할아버지가 무를 심었습니다. 무는 자라서 큰 무가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밭에 나가서 무를 뽑으려고 잡아 당겼
습니다. 그러나 무는 뽑히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허리를 안고 할아버지는 무를 쥐고 잡아 당겼습니다.

그랬지만 무는 뽑히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손녀에게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손녀는 할머니
의 허리를 안고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허리를 안고 할아버지는 
무를 쥐고 잡아 당겼습니다. 그랬지만 무는 뽑히지 않았습니다. 
손녀는 멍멍이에게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멍멍이는 손녀
의 치마를 물고 손녀는 할머니의 허리를 안고 할머니는 할아버
지의 허리를 안고 할아버지는 무를 쥐고 잡아 당겼습니다. 그랬
지만 무는 뽑히지 않았습니다. 
멍멍이는 고양이에게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고양이는 멍
멍이의 꼬리를 물고 멍멍이는 손녀의 치마를 물고 손녀는 할머
니의 허리를 안고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허리를 안고 할아버지
는 무를 쥐고 잡아 당겼습니다. 그랬지만 무는 뽑히지 않았습니다. 
고양이는 쥐에게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쥐는 고양이의 꼬
리를 물고 고양이는 멍멍이의 꼬리를 물고 멍멍이는 손녀의 치
마를 물고 손녀는 할머니의 허리를 안고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허리를 안고 할아버지는 무를 쥐고 잡아 당겼습니다. 큰 무는 
쑥 뽑혔습니다.

Текст
Грамматика

Речь 화법

1. Прямая речь 직접 화법

Прямая речь – это способ передачи речи в том виде, в каком она была воспроизведена.

В корейском языке прямая речь оформляется кавычками (на письме) и частицами –라고 или –다고, после которых следует основное сказуемое. Частицы – 라고 и –하고 взаимозаменяемы.

Примеры:

안드레이가 이리나에게 '비가 옵니다.'라고 했습니다. – Андрей сказал Ирине: «Идет дождь».

나는 현수에게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했습니다. – Я сказал Хёнсу: «Поздравляю с Днем рождения!».

교수님이 나에게 '숙제를 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 Преподаватель спросил у меня: «Ты сделал домашнее задание?».

 

2. Косвенная речь 간접 화법

Косвенная речь – это способ передачи речи в измененной форме. При образовании косвенной речи происходит изменение окончаний основного сказуемого. Каждому типу цитируемого предложения соответствуют определенные окончания, относящиеся к фамильярной форме официального стиля, после которых следует соединительное окончание – 고 и последующее сказуемое, выражающее определенное речевое действие. Обычно это глаголы 말하다, 묻다, 생각하 다, 명령하다 или просто하다

 

Изменение окончаний при выражении косвенной речи.

Повествовательное предложение: 

Глагол -ㄴ/는다 고.

Пример: 나는 엄마에게 학 교 다녀온다고 했 습니다.

Имя прилагательное -다고.

Пример:동생이 배가 고프 다고 했어요.

Именное сказуемое - (이)라고.

Пример: 그는 이건 가방이 라고 말했습니다.

Вопросительное предложение.

Глагол - (느)냐고.

Пример: 어머니가 형이 언 제 오냐고 했습니 다.

Имя прилагательное - (으)냐고.

Пример: 현수가 이 강이 깊 으냐고 물었습니다.

Именное сказуемое -(이)냐고.

Пример: 안드레이가 그가 누구냐고 물었습니 다.

Побудительное предложение.

Глагол -(으)라고.

Пример: 그는 내일 열 시까 지 오라고 했습니 다.

Пригласительное предложение.

Глагол - 자고.

Пример: 그는 유학을 같이 가자고 말했습니다.

 

Выражение восклицательных предложений в форме косвенной речи происходит также, как и выражение по- вествовательных.

Дополнительные примеры:

1) Повествовательные предложения

그가 나에게 자기가 태권도를 잘 한다고 말했습니다. – Он сказал мне, что хорошо владеет приемами тэк- вондо.

일기 예보에서 내일 덥다고 보도했습니다. – В прогнозе погоды сообщили, что завтра будет жарко.

이리나가 그가 친구라고 소개했습니다 – Ирина сказала, что он ее друг.

2) Вопросительные предложения

현수가 그에게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습니다. – Хёнсу спросил у него, как он поживает.

그는 나에게 오늘 며칠이냐고 물었습니다. – Он спросил у меня какое сегодня число.

선생님이 우리에게 한국말이 어렵냐고 물으셨습니다. – Учитель спросил у нас, сложен ли корейский язык.

3) Побудительные предложения

그는 선생님께 맛있게 드시라고 했습니다. – Он пожелал вам приятного аппетита.

교수님이 저에게 한국에 꼭 가라고 하셨습니다. – Преподаватель сказал мне, чтобы я обязательно ехал в Корею.

형이 어머님께 건강하시라고 전했습니다. – Старший брат пожелал матери здоровья.

4) Пригласительные предложения

안드레이가 이리나에게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 Андрей предложил Ирине выйти за него замуж.

현수가 나에게 내일 세 시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 Хёнсу предложил мне встретиться с ним в 3 часа.

회의에서 반장이 우리에게 공부를 더 잘 하자고 했습니다. – На собрании староста призвал нас учиться еще лучше.

 

Домашнее задание

1. 다음 문장을 보기와 같이 직접 화법의 형태로 바꾸세요.
보기: 아침마다 산책을 하십니까? (이 사람) 
 → 이 사람이 저에게 '아침마다 산책을 하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1) 결혼하셨습니까?(이 분) 
→ 이 분이 저에게 «______________________»하고 물었습니다. 
2) 직업이 무엇입니까? (한국어 선생님) 
→ 한국어 선생님이 저에게 «___________________» 하고 물었습니다. 
3) 무엇을 전공했습니까? (사장님) 
→ 사장님이 저에게 «_________________________» 라고 물었습니다. 
4) 내일은 비가 올 것이다. (아나운서) 
→ 아나운서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라고 했습니다. 
5) 내일 우리 집에 놀러 와.(친구) 
→ 친구가 저에게 «__________________________»라고 했어요. 


2. 보기와 같이 문장을 간접 화법으로 바꾸세요.
보기: 안드레이가 «물 좀 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 안드레이가 물 좀 주라고 했습니다. 
1) 친구가 «내일은 이리나의 생일이야.»라고 말했어요. 
→ 
2) 선생님은 저에게 «이름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 보셨습
니다. 
 → 
3) 저는 그에게 «이제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냅시다.»라고 했어요. 


4) 이리나는 저에게 «주말에 뭘 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 
5) 그 분은 손님에게 «어서 오세요.»라고 했습니다. 
→ 

3.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 
금도끼와 은도끼 
옛날옛날에 어느 마을에 젊은 나무꾼이 살았습니다. 나무
꾼은 나무를 베어다 팔아 그날그날을 먹고 살았습니다. 하루
는 연못가에서 나무를 베다가 잘못하여 도끼를 연못에 빠뜨
렸습니다. 
나무꾼은 
«앗! 이 일을 어찌 하나? 우리 식구들의 목숨이 이 도끼에 
달려 있는데.»라고 말하며 연못가에 앉아 한숨을 쉬었습니다. 
바로 그 때 연못 속에서 머리와 수염이 하얀 신령님이 번
쩍번쩍 빛나는 금도끼와 은도끼를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신령님이 «이게 네 도끼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나무꾼은 «아닙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신령님
은 다시 속으로 들어가더니 나무꾼의 쇠도끼를 가지고 나왔
습니다. 
«아, 이것이 제 것입니다.»라고 나무꾼이 소리쳤습니다. 
신령님은 «아, 그래? 너는 참 정직하구나. 이 금도끼와 은
도끼도 다 줄 테니 가져가거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사라졌습
니다. 
나무꾼이 연못에 빠드린 도끼는 무엇입니까? 
1) 금도끼 2) 은도끼 3) 쇠도끼 
이 글속에서 나무꾼은 어떤 사람입니까? 
1) 욕심이 많다 2)정직하다 3) 영리하다 
신령님이 나무꾼에게 준 도끼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