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рок 14

Словарь

배탈 – желудочные заболевания; 

정확하다 - точный;
진찰 – медицинский осмотр; 

처방 - рецепт;
따르다 – следовать, догонять; 

주사실 - инъекционная;
주사를 맞다 – быть сделанным (об уколе);
조심하다 – быть осторожным; 

휴식을 취하다 – отдыхать;
낫다 – выздоравливать, поправляться.

이리나: 어디가 아프세요?
안드레이: 어제 저녁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배탈이 난 것 같아요.
이리나: 저하고 같이 병원에 갈래요?
안드레이: 병원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약을 사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어제 저녁에 배가 너무 아파서 약국을 갈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가지 못했거든요.
이리나: 그래도 어제 병원에 갈 걸 그랬어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고 의사의 처방에 따릅시다.
안드레이: 알았어요. (잠시 후)
의사: 어디가 아프세요?
안드레이: 어제 저녁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화장실에도 자주 갔어요.
의사: 음식을 잘못 드신 모양입니다. 배탈입니다.
이리나: 입원해야 되나요?
의사: 입원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주사실에 가셔서 주사를 맞으시고,

처방한 약을 사서 드시면 곧 좋아질 겁니다.

무엇보다도 음식을 조심하시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안드레이: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주사를 꼭 맞아야 합니까?

저는 주사가 제일 싫거든요.
의사: 그래도 이번에는 주사를 맞으셔야 합니다.

Диалог
Грамматика

Особый вид окончаний, завершающих предложение 특별 쓰임의 종결 어미

1. Основа глагола –(으)ㄹ까 말까 – Делать или не делать….
Выражает значение нерешительности или колебания относительно определенных действий. Вместо 말다 могут быть использованы другие глаголы.
Примеры: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 Я сомневаюсь, говорить мне или нет.
한국에 유학을 갈까 말까 해요.
– Думаю, ехать или не ехать на учебу в Корею.
졸업 논문을 쓸까 국가 시험을 볼까 고민 중입니다.
– Думаю, писать ли дипломную работу или сдавать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экзамен.

2. Основа глагола или прилагательного –(으)ㄹ걸 그랬다 – Лучше бы…
Указывает на разочарование или сожаление по поводу несовершенного действия. Часто происходит выпадение 그랬다.
Примеры:
이런 말은 안 할걸 그랬어요. – Лучше было не говорить об этом.
그가 돈이 있는 줄 알았으면 택시를 탈걸 그랬어요. – Если бы я знал, что у него есть деньги, то лучше бы поехали на такси.
네가 올 줄 알았으면 외출하지 않았을걸. – Если бы я знал, что ты придешь, я не уходил.

3. Основа глагола –(으)ㄹ 래요
Употребляется в сочетании с 1-м и 2-м лицом. В сочетании с 1-м лицом выражает волеизъявление говорящего, в сочетании со 2-м лицом – вопрос о мнении собеседника.
Примеры:
이 음식을 다시는 안 먹을래요. – Я больше не буду есть это.
난 학교 갈래. – Я пойду в школу.
내일 할래? – Что будем делать завтра?
제 말 좀 들어 주실래요? - Не послушаете ли Вы меня?

4. Основа глагола –(으)렴/-(으)려무나
Данное окончание повелительного наклонения относится к фамильярному стилю и используется старшими по отношению к младшим. Завершая предложение, оно выражает позволение или мягкое повеление. Окончание –렴 является сокращенной формой려무나.
Примеры:
빨리 가렴. – Иди быстрее.
편지를 좀 쓰렴. – Пиши письма.
배가 고프면 먹으려무나. – Если голоден, то поешь.

5. Основа глагола –(으)ㄹ 필요가 있다/없다 – Есть(нет) необходимость(и) делать (что-либо)
Примеры:
그 문제에 대해 잘 생각할 필요가 있다. – Необходимо хорошо подумать над этим вопросом.
오늘 학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 Сегодня не надо идти в школу.
그에게 이 말을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 Ему необходимо сказать это.
이것은 나에게 줄 필요가 없다. – Не нужно давать мне это.

Домашнее задание

1. 보기와 같이 '-ㄹ까 말까'를 사용하여 다음 질문에 답하세요.
보기: 가: 무엇을 그렇게 망설이세요? (사실을 알리다, 고민하다)
나: 사실을 알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1) 가: 무엇을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 사람과 헤어지다, 생각하다)
나: -----------------------------------
2) 가: 무엇을 이렇게 고민하고 있어요? (유학을 가다, 생각하다)
나: -----------------------------------
3) 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사람을 만나다, 고민하다)
나: ------------------------------------

 

2. 보기와 같이 «ㄹ걸 그랬다»를 사용하여 문장을 바꾸세요.
보기: 그 사람을 만나다 – 만날걸 그랬다.
1) 그 회사에 취직하다 →
2) 집으로 전화하다 →
3) 그 집을 사다 →
보기와 같이 «(으)ㄹ래(요)»를 사용하여 문장을 바꾸세요.
보기: 나는 그 사람 다시는 안 만날게요 – 안 만날래요
나는 커피를 마시겠습니다→
저는 집에서 그냥 쉬겠습니다→
다녀 오십시오. 저는 여기 있겠습니다. →

 

3. 보기와 같이 «-(으)려무나/렴»을 사용하여 다음 질문에 답하세요.
보기: 가: 친구 집에 가도 돼요? (그러다)
나: 그러렴/ 그러려무나
가: 여기에 더 머물고 싶은데 괜찮아요? (있다)
나: 있고 싶으면 더 --------------------------
가: 친구를 좀 도와주고 싶어요. (그렇게 하다)
나: -------------------------------------
가: 이 사업에 투자를 할까 합니다. (잘 생각해서 결정하다)
나: -------------------------------------
다음은 어떤 곳입니까? 맞는 내용과 연결하세요.
1) 대기실● ● 수술을 하는 곳
2) 응급실● ● 급한 환자들이 오는 곳
3) 수술실● ● 환자들이 잠을 자고 치료도 받는 곳
4) 진찰실● ● 차례를 기다리는 곳
5) 입원실● ● 어디가 아픈지 알아보는 곳

 

4. 건강이 최고
우리 집 근처에는 작은 공원이 있다. 2년 전에 이곳으로 이사를 했다. 사실 처음에는 이사를 할까 말까 망설였었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좀 멀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곳으로 이사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이 작은 공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나에게는 공원은 하나의 휴식처나 다름없다. 나는 매일 아침 일찍 공원에 가서 산책도 하고 맨손 체조도 한다. 그리고 거기서 알게 된 사람들과 배드민턴도 친다. 한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하고 밥을 먹으면 정말 꿀맛이다. 요즘 운동도 하고 밥을 잘 먹어서 그런지 하루 종일 일을 하여도 피곤하지 않고 기분도 무척 상쾌하다.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의 조건으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라고 묻는 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튼튼하다.»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인지 건강에 관련된 좋은 말이 많다.

1. 이 글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2. 이 글의 주인공은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왜 이사를 왔습니까?
3. 이 글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4. 밑줄 친 부분은 무슨 뜻입니까?